“엄마는 딸, 아빠는 아들…” 이혼 후 자녀 나눠 키우는 부모님들, 혹시 놓치고 있는 건 없나요?

이혼, 참으로 어려운 결정이죠. 특히 어린 자녀가 있다면 더욱 마음이 무거우실 겁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상처를 최소화하고자 “아들은 아빠가, 딸은 엄마가 키우자”는 식으로 합의하고, 각자의 삶을 다시 꾸려나가시곤 합니다. 이때, 번거로운 양육비 정산을 피하기 위해 “서로 안 주고 안 받기로 하자”는 ‘양육비 상계’ 합의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당장은 서로에게 편하고 평화로운 방법처럼 보일 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