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가 이렇게 될 줄이야!” 6개월간의 뽀글뽀글 히피펌 리얼 후기 (ft. 두피부터 컬링까지)
“머리 좀 바꿔볼까?” 이 생각, 여러분도 한 번쯤 해보셨죠? 저는 그랬어요. 특히 저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른 지 얼마 안 돼서 갑자기 ‘히피펌’이 너무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제 자신도 좀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마음먹은 김에 2년 동안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고, 마침내 작년 9월, 꿈에 그리던 히피펌을 했습니다. 벌써 6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오늘은 그동안 제가 겪었던 히피펌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