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선크림 어린이 선스틱추천 어린이클렌징티슈 (몬디에스)

로톤이 33개월이 되는 동안 다양한 베이비 선크림을 사용해봤는데 그 중 나와 로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은 몽DS 유아 선스틱이었다.

로톤(ベビートン)은 이 아기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매우 좋아해.매일 등원 전이나 외출하기 전에 직접 얼굴이나 목, 다리, 팔 등에 바르곤 하는데 얼마나 정성스럽게 바르는지 올 여름에만 벌써 3개나 사용 중이다.

사실 선스틱 추천을 받았을 때는 나는 선쿠션과 선스프레이를 애용중이었기 때문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올 여름 몬디에스 선스틱을 선물받아 사용해보니 지난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ww 사용법도 간편하고 발랐을 때 피부 표현도 너무 예쁘다.

역시 몬디에스다!
+_+

턱에도 꼼꼼하게 바르는 종로통.스틱형으로 손에 붙지 않아 아이 혼자서도 깨끗하게 바를 수 있다는 점이 이 아기 자외선 차단제의 강점이다.

(개인적으로 기준) 게다가 독특한 물방울 모양이어서 얼굴과 손발 등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잘 발라 33개월 된 아이가 혼자 유아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음에도 (거의) 빈틈없이 꼼꼼하게 발라지는 것을 매번 확인할 수 있었다.

육아맘이라면 베이비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무기자제인지 유기농인지 하겠지만 주변 임산부와 육아맘에게 선스틱 추진 중인 몬DS 베이비자외선차단제는 100% 무기자외선차단제로 더욱 안심하고 우리 아기에게 바를 수 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무기물이지만 백탁을 최소화하고 발랐을 때도 피부 표현이 정말 예쁘고 (이것 또한 개인적인 의견) 바른 직후에도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없어 보통 아이들은 이 유아 선스틱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것 같아 로톤이 발라주니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 것도 하나 더 구입했는데 산뜻한 발림성 덕분에 수시로 발라줘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논의성분 19가지 무첨가 테스트 완료

몬디에스 키즈 선스틱 베이비 자외선 차단제는 속은 촉촉하고 밖은 보송보송!
시키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진정에 수분을 더한 7. 가. 지. 어. 린. 잎. 가을. 출. 수. 가 들어있어 열이 올라 뜨거워진 피부를 진정시킴과 동시에 수분 공급을 하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몽DS 아기 자외선 차단제와 늘 함께 구입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아기 클렌징 티슈다.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휴대화 보관이 편리했고, 물티슈를 쓰듯 아이 얼굴을 닦아주면 돼 사용하기도 참 편했다.

로톤이는 클렌징으로 세안하는걸 특히 싫어해서 매번 아기용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지우는게 다들 힘들었지만 아이용 클렌징티슈는 거부감없이 잘 사용해서 가족의 화목을 돈독히 할 수 있어서 요즘은 아이용 클렌징티슈만 사용해

사용법은 간단하다.

유아 선스틱 용기 밑에 있는 다이얼을 돌리면 스틱이 쑥 올라온다.

얼굴이나 손발 등 자외선이 노출되는 부위에 2~3회 덧칠한 후 다이얼을 돌려 뚜껑을 닫아주면 끝!
정말 쉽죠?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 아무것도 묻지 않아서 외출시 밖에서 사용하기 편해~ 굳이 손을 씻으러 가지 않아도 된다는…웃음

로톤은 피부 트러블이 거의 없는 피부이지만 자외선에 노출되면 짧은 시간에 붉어지기도 한다.

(금방 진정돼서 다행이지만)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서 아기 선크림 사용량이 많은 편인데 몬DS 키즈 선스틱은 주변에서 자신 있게 추천할 만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 오늘 이렇게 써본다.

물론 유아클렌징티슈도♡개인적으로는 썬쿠션보다 선스틱이 더 편했어요ㅎㅎ 선쿠션은 로통이 쓰다가 계속 쿠션을 잃어버려서 그럼 모두 즐겨주세요♡

로톤은 피부 트러블이 거의 없는 피부이지만 자외선에 노출되면 짧은 시간에 붉어지기도 한다.

(금방 진정돼서 다행이지만)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서 아기 선크림 사용량이 많은 편인데 몬DS 키즈 선스틱은 주변에서 자신 있게 추천할 만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 오늘 이렇게 써본다.

물론 유아클렌징티슈도♡개인적으로는 썬쿠션보다 선스틱이 더 편했어요ㅎㅎ 선쿠션은 로통이 쓰다가 계속 쿠션을 잃어버려서 그럼 모두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