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변비나 위장염 등의 경우는 가정에서 자녀의 상태를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가정에서 경과 관찰을 할 때 어떤 점에 주의하면 좋을까요.
아이의 복통에는 시간의 경과에 따른 증상의 변화를 보는 것도 필요하다 뱃속에는 여러가지 장기가 있어, 각각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배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밖에서 보고도 모르시겠습니까.그래서 시간의 경과와 함께 증상이 어떻게 변화하느냐가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병원에서는 우선 긴급성(즉시 조치할 필요가 있는 병인지 여부)를 판단하고 긴급이 아니면 가정에서 시간의 경과와 함께 증상이 변화하지 않는지를 봅니다.
아이의 복통 증세 중 가정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통증의 정도가 높아지는 것 아닌가”,”아이가 그냥?…기분이 나쁘지 않나”에 주목합니다.
<영유아의 경우, 기저귀을 떼고 관찰한다>> 어린 영유아이라면 자신에서 자세히 증상을 설명할 수 없죠.영유아에선 반드시 기저귀을 빼고 소계부(허벅지 부분)·아래를 관찰합니다.
영유아에게 많은 디스크에는 고관절 부분이 커지고 부어 있거나 색깔이 빨간 색 보라 색으로 변색하거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
또 기저귀에 편이 나왔다면 그 성상을 확인합시다.
변 속에 피가 섞여경우는 장 중적(장이 자신의 장에 떨어지는 병)의 가능성도 생각합니다.
<경구 섭취가 가능한지 관찰한다>>아이가 입으로 먹고 마실 수 있는지도 주목합시다.
구토하고 버린 경우는 토물의 색을 관찰합니다.
초록색이나 커피 색의 토사다면, 곧 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아기와 영유아의 경우 우유를 마시는 것은 항상 같은 걸까…양이 적은지에 주목합니다.
시간의 경과와 함께 기분이 나빠지고 우유가 마실 수 없게 되기도 있습니다.
다만 아기가 에너지가 된다 당분을 섭취 못하면 어른보다 쉽게 저혈당(몸의 당분이 부족한 상태)가 되므로 우유 섭취가 적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복통으로 위장염을 강하게 의심할 경우 가정에서 확산되지 않으려면?원인이 위장염의 경우는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입니다.
바이러스성 위장염은 주위에 유행하기 쉬운 것이어서 구토 물과 편을 처리했을 때는 그 뒤 제대로 손을 실시합니다.
아이의 복통에 약은 필요한가?복통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위장염을 의심한 경우, 정장제가 처방할 수도 있지만 의료 기관에 의해서 약의 처방에 관해서는 방침이 다릅니다.
나는 약이 꼭 필요한 건 아니죠.의료 기관을 진찰해서 처방된 약에 대해서는 사용 방법을 준수합시다.
진통제를 자주 잡아야 할 정도의 통증이 지속되면 의료 기관의 다시 진료를 검토합니다.
변비로 인한 복통에도, 나중에 다른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주의한다.
아이의 복통의 많은 원인은 변비나 위장염입니다.
그러나 아이의 복통은 시간을 두게 다른 증상이 나오고 진단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일례로 중학생 여자가 복통으로 진찰을 받았을 경우를 드립니다.
그 아이의 경우 관장을 해서 조금 통증이 가라앉아서 처음에는 변비가 의심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도 심한 통증을 인정하고 재검사한 결과 난소 염전(난소가 왜곡되고 혈액의 흐름이 끊긴 상태. 비틀린 난소를 수술로 해제할 필요가 있다)으로 판명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관장을 하면 복부에 가해진 압력이 빠지고 변비 아니더라도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변비라고 진단되더라도 나중에 다른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주의하고 재진 검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