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테르] 계획을 세우다가 시간만 보내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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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데뽀’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무데뽀는 앞뒤 재지 않고 밀어붙이는 성격을 소유자를 일컫는 말이다.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고, 계획보다는 실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무데뽀는 장단점이 명확하다. 뭔가를 시작하면 물불 가리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면에서는 확실한 장점이다. 하지만 때로는 무데뽀가 사고를 칠 때도 많다. 애초에 잘못된 방향을 잡으면 실행력만큼 실패의 정도도 심해진다. 그리하여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경우도 있다. 일단 시작하고 나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든 ‘못 먹어도 고(Go)’를 하기 때문이다. 무대뽀와 달리 이른 바 ‘계획파’들도 있다. 이들은 실행에 앞서 계획하고 준비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이다. 이들은 계획을 짜느라 소비되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며, 잘 짠 계획은 전체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이끄는 수단이라 믿는다. 그 결과, 목표에 이르는 계획이 철저하지 못하면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말하자면, 계획파는 무데뽀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지녔다. 계획파는 간혹 무데뽀의 실행력을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그들의 무모함에 혀를 내두른다. 반면, 무데뽀는 계획파를 겁쟁이나 의사결정 장애자로 인식한다. 한마디로 상극이다.​-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계획파이기를 바랄까, 무데뽀이기를 바랄까?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무데뽀적 성향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자신의 묘비명에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라고 써놓은 극작가 버나드 쇼가 그랬고, “우리는 우리 생활의 가장 아름다운 날을 계획에 허비한다”고 지적한 볼테르가 그랬다. 속담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들은 실행에 앞서 준비하고 계획하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준비나 계획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제대로 된 준비나 계획은 실행을 하는데 방향성과 추진력을 제공해준다. 하지만 인생에서는 준비나 계획이 불가능한 일도 많다. 가령, 사랑을 어떻게 할지 계획을 하거나 어떤 사람과 우정을 쌓을지를 계획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 미래에 어떤 일을 할지, 누구와 결혼을 할지, 자녀의 직업은 뭐가 될지 등등 계획을 세워야 하지만 실제로는 계획하기 힘든 일이 수두룩하다. 이런 일들은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데 시간을 소요하기보다는 큰 틀에서 방향만 정한 후 실행 과정에서 계획을 조금씩 수정하는 편이 낫다. 인생에서 완벽한 계획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행착오를 겪는 일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며, 계획이 부실해서 생기는 것도 아니다. 시행착오는 목표를 향해 영점을 조정하기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다. 시행착오나 실패를 겪지 않으면 올바른 계획을 세울 수 없다. 인생이 당초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상황에 맞춰서 계획을 수정하면 그만이다. 괴테도 <파우스트>에서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유령이 나오든 말든 자기의 길을 나아가라.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괴로움도 행복도 만날 테지.” 중요한 것은 계획이 아니다. 어쨌거나 앞으로 나아가는 실행이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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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대에 다음날 예정된 부통령 후보 TV토론 무대에 투명 플라스틱 보호막이 설치돼 있다. 프랑스 파리 국립 오페라단(Opera national de Paris)이 오페라와 발레 공연에서 흑인 분장(blackface)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지난달 16일 관저에서 취임 후 첫 회견을 열고 있다. 로이터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기준을 강화했다. 영상 캡처미셸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난 8월 미국 매서추세츠주 보스턴의 주의회 앞에서 큐어넌 지지자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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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자료는 자유롭게 이용하세요 저장후에는 구독과 좋아요 잊지말고 꼭 눌러주세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된답니다❤️ 기본사이즈 | 9:16 /모든기종가능.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카오톡 서비스 중 하나인 보이스톡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르게 출시 한 이력 있습니다만 이 기종의 경우 삼성전자 보다 더 독보성 있었다. 외에도 업무적으로 중요한 연락은 최대한 빨리 피드백이 가능하게 도와주고 애플워치를 사용하면 실제로 회의를 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할 때도 휴대폰을 계속 체크하면 왠지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는데 시계를 한 번씩 쳐다보는 것은 그렇게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훨씬 업무적으로 능률도 오를. 높힐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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