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환자 면담 기미코출판사: 해외 사례 기반이긴 했지만 우울, 불안, 공격적 대상자 사정 및 환청 환자에게 깊이 적용할 수 있는 면담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어떻게 공부할지 정말 막연했지만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약물 공부 방법입니다.
병동 내 비치된 약전을 활용해 필요한 부분과 환자가 먹는 자가용 약 등에 대해 모두 적었다.
자주 쓰는 약물은 들어봤고, 약을 정리할 때 모양을 보면서 대조하고, 약에 적힌 줄임말을 보면서 힌트를 얻었다.
정신병의 변증법적 행동치료 워크북:행동치료나 인지행동치료는 정말 어려운데 이 책은 좀 쉽게 풀어? 알려주는 느낌, 그냥 환자 자체도 질문에 답하고 할 수 있게 만든 책이라 그런지 참고하기 쉬웠다.
홈페이지에 워크북도 올려주시고 나도 따라해보고 직접 적용해봤어.
약물을 전혀 모르는 경우 약학정보원 활용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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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가 공부한 방법이나 참고한 책이었다고 합니다.
생소한 학과? 신규로 잘 배치되지 않는 과이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과 신규간호사 공부방법>참고 도서
MR 고도의 정신지체 환자에게는 적용하기 쉬운 긍정적 강화요법-표정 카드를 활용해 감정을 조절하게 한다-다이소 도장을 사가서 틈날 때마다 내 앞에서 칠하게 하는 것이었다…!
#신규간호사 #간호사 #정신병원 #정신과 #정신간호사정신과 신규간호사라면 참고할 수 있는 도서와 책, 그리고 정말 간단한 프로그램 준비 자료 등을 싣고자 합니다.
통합재활프로그램 워크북: 주말이나 평일에 간호사도 프로그램을 적용해 보라고 하는데 그림, 표 등 참고할 만한 이미지 자료도 많고 적용 이유 등도 적혀 있어 참고하기 쉬웠다.
인지행동치료대학 교재 느낌도 들지만 인지행동치료는 정말 기초니까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