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새 5,000마리를 길러 웨딩드레스를 만드는 부부
강서성에서 한 부부가 인도 청공작(蓝孔雀) 5,000마리를 기르면서 5,600개의 깃털로 웨딩드레스를 만드는데 한 벌에 3.2만 위안(약 530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 강서성 덕안현(德安县)에 살고 있는 부부가 반 년의 시간을 사용해 5,600개 공작의 깃털로 순수한 수공으로 제작한 웨딩드레스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 사람이 보아도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이 웨딩드레스는 강서성에서 가장 창의적인 발명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