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다이어트약 난 올해 봄과 얼마나 달라졌을까

맛있는 음식에 대한 식탐이 있고, 음식 남기는 것도 싫어서 배가 불러도 끝까지 앉아서 남기지 말고 먹고, 다음에 또 먹자, 그만 먹으라고 했던 푸드파이터 라라 언니는 이제 <넌 조금 먹잖아.><너는 너무 많이 남겨><그거 먹고 배불러?>라고 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이나 친척들과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르면 중간에 숟가락을 놓는 나를 보고 놀라는 모습에 몇 달뿐인데 내가 정말 많이 변했구나 느끼게 된다.

올해 3월, 11월, 올봄 80kg 가까이 나와 인생 역대급 체중을 기록한 라라 언니는 부산 다이어트 약으로 다이어트해 현재 63~65kg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직 진행 중이다.

목표 체중까지 부산 다이어트약의 도움을 받아 서서히 홀로서기도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잠시 개인적인 문제로 운동을 쉬었지만 2022년부터는 운동도 시작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까 한다.

샐러드 한 팩만 먹고 포만감을 느낀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다이어트 한약을 먹은 뒤에는 이 샐러드만 먹어도 배부르다.

다이어트 보충제 등에서는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신기하고 강력한 약의 힘!
?였다.

지금은 바지가 발목까지 떨어져서 벨트를 해야 입을 수 있어. 말랐는데 그 옷을 입고 있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편안함에 지금도 교복처럼 잘 입고 다닌다.

다만 바지 자체의 신축성이 있는 데다 옷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그대로 입으면 발목까지 흘러내리고 벨트를 매어 입는 것을 제외하면 예전과 마찬가지로 자주 입는다.

아직 살을 더 빼야 하지만 이렇게 차이가 날 줄은 불과 올해 초까지만 해도 얼마나 쪘을지 그 모습이 상상이 안 된다.

앨범을 정리하다가 올 봄 가을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문에 들어간 살이 빠졌지만 나는 올 봄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해서 비슷한 포즈나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찾아 비교해봤다.

같은 옷 다른 느낌, 같은 사람인가?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많이 달라져 있었다.

올해 3월, 특히 이 청바지는 내 몸이 가장 컸을 때 구입했다.

살찐 몸에 기존 옷이 맞지 않아 입을 옷이 없어 신축성 있는 청바지를 서둘러 구입했다.

터질 것 같은 실루엣은 어쩔 수 없지만 신축성이 있어 허리 배 다리에 불편함이 없고 교복처럼 매일 입던 옷이다.

올봄 / 타이트한 청바지살도 빠지고 외모도 더 어려 보이는… w언론에서도 뚱뚱한 사람 등 신조어를 떠들며 사람들이 나와 비슷할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모두 자기관리를 잘하고 건강과 날씬함을 잘 유지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같은 뒷모습이지만 아우터 어깨 부분이 크게 달라 보이고 꽉 끼는 바지는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까지 여유롭게 느껴진다.

부산다이어트약 덕분에 뚱뚱해보이는 통통해졌어~ 후훗 :)거급된 식단과 운동 실패로 라라 언니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한 것이 바로 부산 다이어트 약이다.

라라 언니는 평소처럼 많이 마시고 이만큼 마셨을 뿐인데 살이 빠졌다고 지인들에게 절대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이어트 한약을 먹었더니 먹고 식욕도 줄어 조금만 먹어도 금방 포만감이 느껴지고 배고픔과 식욕을 참아야 하는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 맵지 않게 먹는 양을 줄여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올해 11월 (아우터와 바지 자세히 보기!
)여담이지만 내가 조금 먹어보니 남은 음식의 양이 많아서인지 내가 살을 빼기 시작하면서 함께 밥을 먹는 우군은 반대로 체중이 늘기 시작했다.

덕분에 항상 나보다 가벼웠던 우군이 지금은 나보다 무거워져서 얼마나 뿌듯한지~~~이제 운동도 적절히 병행하면서 해야 해.봄/현재(바지를 입어도 허리와 배가 더 날씬) 다시 식단과 운동을 시작하려 했지만 1년 반 동안 나 자신이 너무 게을러 변해 있었다.

이미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익숙한 내 입맛은 얇고 맛없는 닭가슴살을 거부했고, 먹어도 배고픔이 사라지지 않자 간식을 하게 돼 실패했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것저것 제한이 생겨 운동을 못하게 되는 날도 있었고 체력도 따라주지 않았다.

물론 부산 다이어트 약이 만능은 아니다.

비만일 때 과체중이 될 때는 감량이 빨라 체중이 다시 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정상 범위에 들어선 뒤에는 전날 많이 먹거나 술자리를 가지면 한약을 먹지 않을 때보다 소폭이나마 어김없이 체중이 늘었다.

즉 본인의 의지와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살이 조금 빠졌을 뿐인데 사진 속 나는 더 자신감 넘치고 예뻐진 모습으로 바뀌고 있고 세상이 나를 대하는 것도 달라졌다.

살을 빼고 싶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지금 먹는 것보다 적게 먹고 운동을 하라고> 너무 쉽게 얘기한다.

그리고 못하면 <너의 의지가 약하구나>라고 노력하지 않는 실패한 사람으로 단정짓고 만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시작해 본 사람이라면 조금 적게 먹는 것, 건강하게 먹는 것, 먹고 싶은 것을 참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식사 중에 일반식을 먹는다고 체중이 12kg 늘었다고 자책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도(5년 전의 나였다) 절대 약한 것이 아니면 힘든 일이라고.통통했지만 매일 운동을 하며 건강한 삶을 살던 라라 언니,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운동센터가 쉬는 날이 많아지면서 내 일상이었던 운동과도 먼 삶이 시작됐다.

평소 운동을 쉬고 배달과 친해지면서 통통하게 살이 쪄버린 급격히 살찐 고기로 건강에도 빨간불.식단을 결심하고 도시락 등을 사도 양도 적고 맛도 보통 음식보다는 떨어져 중간에 실패하기도 했지만 부산 다이어트 약 덕분에 빨리 포만감을 느꼈기 때문인지 도시락만으로 충분하다.

예전에는 지인들과의 약속이 주로 저녁이었다면 지금은 점심에 점심으로 하고,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늦은 시간에도 참지 않고 먹었다면 지금은 먹고 싶은 건 참고 다음날 점심에 먹는 것도 나에게는 너무 달라진 모습이다.

봄/가을&봄/현재 건강하고 예뻐지려는 일에 스트레스로 힘들어지면 라라언니처럼 부산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냥 확실한 전문 한의원이어야 하고 한약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하는 힘든 싸움을 스트레스 없게 도와주는 도우미로~ 달라진 내 모습을 보면 나 자신도 참 자랑스럽다.

라라 언니 2021년 수고했어 2022년은 더 건강하고 예쁜 해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