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술이민: 한국 분들이 선호하는 직업

 

오스트레일리아 이민(또는 오스트레일리아 영주권 취득)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호주 영주권 취득을 위한 대표적인 방법은 기술 이민 또는 취업 이민입니다. 호주 영주권(또는 시민권)을 소지한 직계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결혼이민, 부모초청민, 자녀초청민 등을 통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사업을 운영하는 분안에서는 연간 매상, 경력, 자산등의 요건을 채우는 경우, 사업 이민, 투자 이민등을 통해서 오스트레일리아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민은 호주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의 기술능력을 가진 분들이 기술심사를 통과한 후에 연령, 영어 점수, 학력 등에 따라 부과된 점수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사람입니다. 호주의 기술이민(기술이민점수 조사)은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한국 분들은 오스트랄리아 기술 이민에서 ‘간호사’를 선택하는 분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학업기간이 길지 않고 (2~3년), 안정적인 취업, 영주권 취득에 유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간호사는 기술이민에서 가장 선호하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간호사 이외에도 의사, 수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방사선사, 약제사, 검안사, 임상병리사, 카이로프랙터, 조산사 등의 면허가 발급되어 안정적 으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셰프(Chef)도 기술이민으로 인기가 많은 직업입니다 한국분들의 경우, 요리사들은 기술이민보다는 취업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분들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요리는 (다른 직업군에 비해) 익숙하고 접근하기 쉬운 분야로 요리유학 후 이민은 학업 및 학비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아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호주 요리사 부족, 호주 우선 기술 이민 직업군에 Chef가 포함되면서. 향후 몇 년간 호주 요리 유학의 인기가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STEM 분야 직업군, 특히 공학(Engineering) 및 IT(Information Technology) 관련 직업군은 기술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단, 한국 사람의 비율은 다른 국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호주대학교에서 Engineering 또는 IT유학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호주 이외의 나라에서) 관련 학력이나 경력 등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사람의 비율도 높은 분야입니다. 개인의 백그라운드(업무능력, 경력, 커뮤니케이션등)에 따라 취업의 편차가 많은 분야입니다.

교사(Teacher), 사회복지사(Social Worker), 사무변호사(Solicitor), 심리학자(Psychologist), 회계사(Accountant) 등의 직업도 영주권을 목표로 한국인 유학생들이 계속 선택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우선 기술이민 직업군 목록에 포함이 됐고,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직업입니다. 회계사는 비교적 영주권 발급이 많은 직업이지만 경쟁이 치열한 직업이라 이민 문턱이 높은 편입니다.

“자동차 정비사, 타일러, 대공, 가구공, 페인터, 용접사 등의 기술직도 호주 영주권을 취득하며 꾸준히 인기 있는 직업입니다” 다만 기술이민보다는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받는 분들이 비율이 높은 직업입니다. 직업 특성상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직업군입니다.

●호주 이민을 선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