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의 미인학/ 탤런트 김형자/1977.12.18[추억의 잡지기사]

탱고 를 연상시키는 검은 눈동자의 여성, 이른바 삼백안과 반대로 흰 눈동자와 검은 눈동자의 면적비가 거의 같다. 보기에도 시원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그런 눈이다. 크기가 866086으로 가슴둘레와 엉덩이가 90cm를 넘어서는 안 되며 허리둘레는 60cm 이하여야 한다는 현대 미인의 조건에 딱 맞는 몸매다. 게다가 866086km로 흐르는 힘찬 허리 부근의 곡선이 바로 뇌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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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여자다, 자가용을 운전한다고 해서 많지는 않다 김형자의 독집까지 냈으니 말이야 딸만 다섯 집에 늦는 딸 없는 아들 몫까지 해야 한다는 잠재의식 충동 때문일 것이다. 현재 영화 상록수와 여자를 찾습니다에 출연 중인 인기 전성기에는 음반도 내고 가수 활동도 했다.

1971년 김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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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김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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