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는 외롭다. ­

나의 별명은 외로운 투자자이다.투자란 바다에 뛰어든지 어언 19년차이다.​어렸을 때 부터 숫자와 분석을 좋아하여 남 보다 셈이 빨란 던 것 같다. 그리고 욕심이 많았다.​나의 투자 스탠스는 주마가편, 수요가 몰리는 곳에 돌격하는 성향이 30%저평가 구간에 선진입 하는 성향이 70% 이다.단타보다 계단식 상승을 선호하며, 투자 의사결정에 있어 수익율 보다 원금보장형 투자, 환금성을 우선으로한다.​그래서 분석, 임장, 계약 진행시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다.최종 결정 단계인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나서통상 이렇게 국밥을 먹으며,나의 의사결정에 대하여,이번 결정은 충분한 분석을 통해 빈틈이 없었는지,이번 결정은 왠지 느낌 탓으로 갔는지,과거의 어떤 사례의 투자처와 비슷하였는지,전혀 새로운 개념의 투자 형태였는지 다시금 곱씹어 본다.​진입 전에 충분히 분석을 하였음에도, 투자에 100%는 존재하지 않는다.그래서 투자자는 외롭다.​가끔 개인적으로 과중한 투자와 기업의 투자업무를 진행시, 몸이 아픈 경우가 종종있다. 스트레스. 왕관의 무게가 그만큼 무겁다.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의 무게라고 할 수 있겠지,​투자자는 시퍼런 바다의 저 멀리 보이는 섬에 가야하는 보트의 선장과도 같은 존재이다.​오랜시간 投神을 찾으러 고행을 떠났지만 세상에 투신은 존재하지 않았고投信만 존재하였다.​오랜시간 동안 공을 들이고 공부를 하고 사례를 학습하면 누구나 投神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석가모니 가라사데. 부처는 내 마음 안에 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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