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스튜디오 카카오 NAVE R 미스터블루 등 주가 [웹툰 관련주 테마] 디앤씨미디어 대원미디어

 # 웹툰 관련 주요 테마

웹툰은 웹(web)과 카툰(cartoon)의 합성어로 PC·모바일 전용으로 제작된 만화를 뜻한다.510분 안에 소비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텍스트나 이미지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효과를 넣어 제작하기도 한다. 웹툰 산업은 크게 웹툰 플랫폼과 웹툰 콘텐츠를 제공하는 CP(content provider)사로 구성된다.웹툰 플랫폼은 자체 스튜디오 또는 CP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콘텐츠를 공급한다. 플랫폼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자연스럽게 CP 배분액이 증가해 성장하는 구조. 또한 웹툰 산업의 성장으로 CP사 본연의 역할인 플랫폼 향의 유통뿐 아니라 작품 제작 개입도 늘어나고 있다. 영화산업에서 나타난 배급사의 역할 확장(시어터 유통→제작기획)과 같은 원리. 웹툰의 수익 모델은 콘텐츠 유료 결제, 광고 삽입, IP(지적재산권) 유통. 이 중 유료 결제 모델이 최초로 시장 성장을 자극해 여전히 수익 기여가 가장 크다.

[관련종목] #대원미디어 자회사인 대원씨아이(지분 80% 보유)를 통해 웹툰 사업을 영위한다. 60여 편의 웹툰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인기 웹툰 IP인 ‘뜨겁게 청소하라’가 JTBC에서 드라마화된 바 있다.

#기다리스튜디오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개발·유통. 연 70여편의 웹툰을 자체 제작(스튜디오)해 이를 자사 플랫폼(한국의 범툰, 프랑스의 델리툰)에 연재, 지난해 연재 작품은 타사 플랫폼에도 재유통.

#카카오 웹툰 등 온라인 유료 콘텐츠를 카카오페이지(지분율 63.5% 보유)와 픽코마(일본, 지분율 100% 보유) 앱을 통해 유통. 외부 플랫폼에 웹툰과 웹소설을 공급함으로써 콘텐츠 공급자 역할도 한다. 픽코마의 경우 2020년 7월 기준 일본 앱 마켓에서 비게임 부문 앱 중 통합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진출에 성공.

#네이버웹툰플랫폼 네이버웹툰 보유. 네이버 웹툰(라인 웹툰 포함)이 보유한 작품 수는 3,300개이며, 프로 작가 1,600명, 아마추어 작가 58만명이 활동한다. 자회사인 스튜디오N(2020년 2분기 말 기준 주식률 100% 보유)을 활용한 IP기반 비즈니스도 적극 추진 중.

#미스터블루웹툰콘텐츠를제작하여자사플랫폼에서비스하고타사플랫폼에재유통. 특히 무협 장르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NHN 자회사 NHN 코미코(지분 100% 보유)는 일본을 중심으로 웹툰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 자회사 위즈덤하우스(지분 84.35% 보유)는 온라인 웹툰 플랫폼 ‘저스툰’의 론칭 및 웹툰 IP 보유.

#D&C 미디어 웹툰 웹소설 장르문학 CP사. 주로 로맨스 판타지 라이트 노벨 장르의 웹툰 제작. 제작한 컨텐츠를 출판·웹 플랫폼(카카오, 네이버, 리디 등)을 통해서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