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낚시 잘 다녀오세요 !~쭈꾸미낚시_시간배낚시 인천 연안부두~초보

 주꾸미 낚시~시간 배 낚시~ 을 체험했습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처음이었습니다.낚싯대같은건 잡지도 않았는데…갑자기 눈에 들어온 배낚시판에 저도 참여해봤습니다.역시 배낚시 해보신 분은 아주 잘하셨는데, 저는 초보자의 체면을 안 써도 아주 못하셨기 때문에… 폐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마음은 주꾸미 잡는 욕심도 없고 그냥 복잡한 마음을 잠시 뒤로 미루고 싶었던 것 같아요별로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는데 무작정 주꾸미 배 낚시를 하러 가 버렸습니다.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어보았습니다.

http://www.815fish.co.kr/niabbs5 광복낚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www.815fish.co.kr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5시간으로 진행되는 체험낚시를 예약하고 있습니다.금액 4만원 (낚시비외 준비물 별도)

개별예약은 그렇게 어렵지 않던데요?예약하고 입금하면 연락이 오고 준비물 챙겨서 6시 전에 도착하면 된다고 했어요.(준비물 : 신분증, 간식, 음료수, 모자, 선크림, 멀미약 등)

명단을 작성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대여하실 것은 말하고 결제하여 대여됩니다.저 같은 초보자도 잘 챙겨주시네요.멀미약도 사자마자 먹어요.

예약한 낚싯배로 이동하면 아직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일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이 날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하루 종일 배낚시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군요.그래도 구름이 낀 하늘이 좋았네요.

주꾸미 낚시는 제 관심사였을 수도 있어요.그러니까 한 마리가 목표였어요정말? 더 잡히면 좋아요 눈먼 주꾸미가 있으면 걸리잖아요.ㅎ

대여된 장비들을 이렇게 끼워놓고 대기한다고 합니다일행분들이 경험자라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든든했어요.ㅎ

신기했어요 이렇게 가까이 낚싯대를 보는 건 처음이야

점점 밝아지는 하늘..카메라를 들고 싶었지만..눈에 넣을 수 있는 것으로는 모자란 스마트폰으로 찍을게요.

여기 주꾸미가 걸리거든요.그런데 자꾸 물속에서 걸려서 사야만 했어요.ㅠㅠ결국엔 주꾸미를 사 먹는 게 좋은데…이런 경험은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습니다.이때까지만 해도 그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 ; ω ; ` )

배가 출~ 발… 7시가 안 됐는데 출발했나 봐요구명조끼 입고 앉아있었는데 거기 낚시 끝나고 올 때까지 내 자리

연안부두에서 배를 타면 인천대교 밑을 건너는데 사진을 찍어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여객선은 밖으로 못 나가게 하기 위해서였어요.이렇게 낚싯배를 타보니까 좋았어요.사진 찍고 싶다.그래도 참았어요그냥…

배낚시를 하면서 이런 풍경 보는 게 더 좋았는데요.배가 멈추고 낚시를 하라는 신호음이 들리면 모두 함께 낚시를 합니다.바닥까지 늘어뜨리라고 하더라고요그러다가 조금씩 올렸다 내렸다 한다.그러면 무게가 느껴지면 들라고 했는데요?

다른 배에서도 열심히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정말 죽은 분들 정말 즐거운 경험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낚시질할 때는 멀리 뭐가 있다 하는건가.. 그냥 낚시에 집중하는 것 뿐이에요.하지만 팔이 아파서.. 주꾸미는 못보고..가끔은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주꾸미도 있을 때가 있었던 것입니다.

목표 달성 3마리나 정했어요.ㅎ

나중에 잡힌 것 같았는데 낚싯대를 들어올리는 헛수고였어요.

이동 중에는 낚싯대를 고정대에 끼워 주변 풍경을 감상해요.간식 준비를 해나가면 이때 먹을 수 있을텐데… 저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그건 이유가 있지만 비밀…(웃음)

생각지도 않게 아침시간과 달리 하늘이 파래져서..낚시를 온건가..휴양을 온건가..하늘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멀미약을 먹은 탓일까 멀미에 대한 생각은 없었고.. 단지.. 바다와 하늘.. 그리고 흔히 볼 수 있는 구조물 뿐인데, 가슴이 후련해서 어떤 고민도 조금이라도 거기에 녹아들 것 같았습니다.

아쉬운 낚시를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내 성과는 주꾸미 세마리가 전부…그리고 지친 몸을…(´;ω;`)
그래도 기분은 좋아… 퇴근

정말 신선해 보이죠? 배낚시를 마치고 배에서 내려서 이동하면 입구에서 주꾸미 파는 아주머니들 순간… 사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음)

라면에 넣어서 먹는 건가 했는데…이렇게 숙회를 해서 초고추장에 담가서 냠냠.그래서 제 딸아이의 배낚시를 끝냈어요.다음에 또 가?그렇게 들으니.. 마음이 복잡할 때 다시 가고 싶네요.당분간은 또 다른 여행을 꿈꾸고 싶어요.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