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홍도에 빠지다.

웹툰을 자주 보지 않는다. 싱글 시대에 잠시 만화 세계에 빠져들어 온갖 만화를 다 읽었다. 생각해보면 중학교 시절에도 다음날 시험이 있는 날인데… 머리를 식힌다는 의미로 만화를 봤어 시험 결과는 좋았다. www.

결혼 후에는 만날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만나지 못했지만.첫 유산 후 필리핀 세부로 혼자 여행할 때 웹코믹을 봤다.잘 안 터지는 와이파이에 의존하면서 쓸쓸한 밤에 지루한 밤에 웹툰 세계로 무적 핑크(변지민 작가)의 실질 객관 동화, 실질 객관 영화라는 제목의 웹코믹을 작게 하며 웃었다.

지금도 떠오르는 것 중 하나는 실질 객관영화에서 나온 라이언 킹 편(알아보니 13화 사자왕)이었다.영화에서는 멋진 밀림의 왕이지만 현실에서는 능력이 없는 한 소주 빈나발루 불어서 집에서 게임을 한다… 컷 장면이 너무 재미있고 객관적이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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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을낳고친정집에서양육해주기때문에 아이들을 돌보다가 순두부 작가의 ‘나는 엄마다’라는 웹툰을 힐끗 보았다.강한 동질감과 함께 웃을 수 있는 현실이 나에게도 곧 펼쳐질 것이다… 예상했다. 특히 10화, 하나, 둘나랑 동갑내기인데다 아이를 갖기 전의 상황과 마음가짐이 똑같아서…실제로 그렇게 살고 있어. 푸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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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두알라들을 어린이집에 등원시켰으니까… 쓸데가 없어졌어. 잠시 공부도 하고 영화도 보고 좀 쉬었는데.. 약간 지루했다 그리고 4월이 시작되었을 때 뭔가 재미있는 동네를 찾다가 정말 우연히 이 웹툰을 발견했다.작자의 홍도무협과 판타지가 섞여 있는 재미있는 웹툰이다.당연히 줄거리는 다음을 기약할 만큼 흥미진진하고. 캐릭터도 확실히 개성이 있고 재미있다.그리고 내 가치관과 많이 다르지만.. 동양과 한국의 어딘가에 있는 토테미즘과 샤머니즘이 섞여 있는 것이 신비로웠다.3일을 애기에게 보내놓고 보고 밤늦게까지 보면서… 결국 연재된 모든 것을 다 봤다. )

시즌 6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 역시 팬이 되어서 작가님이 빨리 웹툰을 올려주셨으면 한다.이 웹툰의 특징을 꼽자면 사실 많은 웹툰 흥행작품의 공통점이 될 수도 있다.첫째, 심각한데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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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그림체가 예쁘다. 여자들이 좋아할 거야. 다만 여성 캐릭터는 비현실적으로 부풀려져 남성들이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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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한 장면에서 캐릭터의 성격과 이야기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이 웹툰의 큰 장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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