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후기 ❓

천만 영화 극한 직업 그 뒤를 달리고 있는 알리타바틀 엔젤 영화 속에서 개봉한 사랑은 비 갠 오후를 보고 온 거예요.사랑은 비 갠 오늘인데 상영하는 영화관은 많지 않았는데 영화관에 들어가보니 많은 분들이 사랑은 비개인후처럼을 보러 오더라고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대다수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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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같이 보자고 한 영화..친구를 믿고 본 영화인데..제가 일본영화를 접한건 애니메이션 뿐이었는데 몇년전부터 일본영화를 보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잔잔하고 따뜻해서 제 감성을 끌어올리니 일본영화만한게 없더라구요.그렇게 오늘도 개봉한 영화 사랑은 비 온후 램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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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하길, 이 영화의 여고생과 40대 아저씨가 주인공이라는 말에 내 눈이 휘둥그래져서 “뭐라고?”하고 되물었더니 웃으면서 “아니야~~푸하하하 오래~ 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마음을 다잡은 나였습니다.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70874&mid=41486

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70874&mid=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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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본 남자주인공을 보고 꽉… 고등학생이 왜 이렇게 늙었어? 라는 말에 친구가 또 웃었어요.아니, 점장이야.40대예요. 대충 봤어요.그런데.. 영화를 대충 못봤다는 것…. 2시간 동안 빠져서 본 영화 45살 점장과 17살 여고생 신랑과 딸의 나이 차이와 똑같으니 아마 우리가 아는 그런 사랑이라면 욕이 나올 것 같아요.근데 이 영화가 아니었어요.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육상을 고등학생 꿈도 없고 희망도 없는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묘사되어 돌싱에 착하고 선량한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사는 점장의 모습이 동일시되는 서서히 보였습니다.사랑이라는 감정이 보이지만 그보다 더 큰 열정과 희망을 보여준 영화로 끝나는 사랑은 비가 그친 후람이었죠.시대가 바뀌었지만, 생각도 같이 멈춰선 꿈, 지나간 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꿈을 위해 다시 일어나는 여고생과 점장의 모습에서 로맨스 같지만, 그 로맨스가 조금 애매하고 서툴렀지만 예쁘게만 보였습니다.직진형 여고생 (코마츠 나나) 상냥하고 순수한 점장 콘도오마미(오오이즈미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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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부의 에이스였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달리는 꿈을 잃은 아키라는 재활 대신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매일 지루하고 성실하게 사는 점장 콘도의 친절함에 반한다. 반짝반짝 빛날 무렵의 아키라를 보고, 곤도 어느새 잊고 있던 자신의 꿈을 만나게 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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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진 않지만 잔잔하고 소녀와 아저씨의 사랑이야기가 부담되지 않는 전개로 이어진 영화 2시간동안 일본영화에 쏙 빠져 나온 나였죠 사랑은 비온후처럼 상영하는 영화관이 많지 않아 사랑은 비온후처럼 보려면 미리 알아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