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에어캡 미술 놀이 바다 장식

 

택배 때 함께 오는 에어캡을 버리는 것은 아까워서 모아두는 구걸입니다만.

오늘은 엄마표에서 #에어캡 미술 활동을 진행해봤습니다

주제: #바다만들기

먼저 도화지에 바다에 살고 있는 친구를 색연필로 칠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자유롭게 자기만의 바닷속 친구를 그리고 색칠하기! 다양한 색으로 색칠을 해주면서 알록달록 아름다운 물고기 친구가 완성되었습니다

엄마는 옆에서 아이의 그림을 도와주고 응원해준다!엄마가 보고 만족해 하면 아이도 기분이 좋은지 더 열심히 그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재밌게 그린 다음에 그린 그림 가위로 오리기만 하면 돼!!아이들이 자질구레한 부분을 자르기 어려울 때도 있었어요.

힘들 땐 엄마가 도와주는 센스! 잊지 말아요.

다음에는 신나게 에어캡에 물감을 바르고 놀아요~~

딸이생각하는바다색깔이뭐냐고물었더니,진파랑,파랑,하늘,흰색,노란색이라고표현을하더라고요.

아이가 고른 색의 물감을 에어캡에 뿌려주거나 붓으로 바다를 물들이는 걸 도왔어요.

물을 듬뿍 묻혀서 바르시면 더 예쁘게 바르실 수 있어요!뽁뽁이 미술활동은 정말 쉽고 간단하죠!!

그라데이션 하듯이 하다 우리 딸아이는 몇 층과 물감을 뿌리며 정말 자기만의 바다 장식에 열중했어요.

여기에 해님도 그리고 구름도 그리고~ 모래사장에 출렁이는 파도까지 흰색으로 표현하는

아이가 생각하는 바다가 완성되고 있어요.

활동하는 동안 엄마의 미술놀이가 너무 재밌다고 표현해주는 딸~~친구들과도 함께하고 싶다고 얘기해주네요.

뒤에 잘라놓은 물고기 동료를 붙이면 끝!!

색종이를 자르고 산호초도 표현하고 스티커 붙이고 물고기가 숨쉬는 물방울도 표현하는 우리 딸입니다.

항상 버리기만 하던 에어캡을 활용하여 오늘 쉽고 간단한 엄마표 뽁뽁이 미술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꾸민 작품은 유리창에 붙여 여름동안 시원하게 감상해야 합니다.
이상 옥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