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쿠버 오픈워터 자격증, 씨엔조이에서 교육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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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채화용구입니다.얼마전 잠실종합운동장에 위치한 5m 잠수 풀장에서 스킨스쿠버 교육을 받고 왔어요.그동안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다는 하와이, 몰디브 등 다양한 휴양지로 여행을 다니며 스노클링, 씨워커 등의 체험을 꼭 했었고 항상 좀 더 자유롭게 수중 속 환경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그래서 여기저기 찾다가 씨엔조이에서 자격증을 위한 과정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유가 있었던 터라 제대로 배워보려 발걸음을 옮긴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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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한 건 평일인 금요일 2시쯤으로 주차장이 잘 구비되어있기 때문에 자차를 이용해서 왔어요.많은 건물 중에서 민트색으로 존재감을 뽐내는 것이 스쿠버풀장이랍니다.저는 처음이었던지라 미리 이 앞 벤치에서 강사분을 만나서 꼭 숙지해야 될 사항들을 듣고 안내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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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안전 수칙에 관한 이야기였어요.아무래도 물속에서 배우는 것이다 보니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죠.강사님을 믿고 따라야 되며 수신호를 기억해두고서 자신의 상태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줘야 돼요.강습을 천천히 진행해 주셨기 때문에 차근차근 한 걸음씩 나설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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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 자격증의 시작은 오픈워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웨이트버클, 핀, 물안경 등 개인 장비가 있으면 가져오셔도 되고 따로 대여가 가능하므로 소지품을 가볍게 해서 오셔도 괜찮아요.저는 수영복과 세면도구, 타월만 챙겨왔으며 나머지는 다 빌려서 강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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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은 수영장은 처음인지라 신기한 마음에 이리저리 둘러봤어요.전체적으로 푸른 빛이 돌아서 아름답게 보였는데요.직원분께서 장비를 챙겨주시는 동안 키를 받아들고 2층으로 이동을 했습니다.깨끗이 씻은 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내려왔고 친절하게 다 알려주셔서 잘 듣고 따르기만 하면 되는거라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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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사용할 산소통을 비롯한 대여 장비들이 정돈되어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숨을 쉬게 만들어주는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므로 정확한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된답니다.무게가 가장 무거웠던 산소통에는 150배 이상의 공기가 압축되어 있다고 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그리고 레귤레이터는 4개의 관이 있었는데 각각의 기능들이 매우 중요해서 어느 하나 고장나면 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슴을 졸이면서 체크했었던 기억이 나네요.4개의 호스 중 2개는 주 호흡기와 보조 호흡기로 되어 있었는데 고장이 나거나 위급상황 시에 본인이나 타인에게 전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2개나 달려있었어요.나머지는 현재 남은 기압을 표시해주는 게이지와 부력조끼에 연결해서 몸을 안전하게 띄워주거나 수중에서 중성부력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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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었고 조립방법과 명칭 그리고 주의해야 될 사항들을 꼼꼼히 앞에서 알려주셨어요.단계를 거칠때마다 한 명 한 명 잘 따라오는지 체크하면서 진행을 해주신 덕분에 조립도 가뿐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다 완성하고 나서는 굉장히 뿌듯한 마음이 들었어요.연결부위가 제대로 결합되었는지도 확인하고 어떻게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배우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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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들으며 계기판을 보는 방법, 연결 방법 등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곧잘 따라 할 수 있었으며 쉽게 익히며 배워갈 수 있었답니다.스킨스쿠버 자체가 처음인데다가 겁이 많은 편이라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이 날 저와 신랑을 포함하여 3명이서 함께 교육을 들었는데, 각자의 수준에 맞춰서 이끌어주셔서 좋았어요.초보라고 해서 긴장했는데, 멀리 와서 배우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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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장비 착용을 마치고 역사적인 첫걸음을 뗀 순간입니다.1m 깊이에서 먼저 적응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발이 닿는 곳임에도 긴장한 표정이 눈에 띄죠?수압으로 느껴지는 그 물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졌고 입으로만 숨을 쉬니까 자연스럽게 긴장이 되었어요.

이러한 긴장을 풀기 위하여 물과 친해지면서 스킨스쿠버의 기본을 조금씩 익혀가기 시작했습니다.파도가 치는 바닷가 같은 환경에서는 호흡기가 벗겨지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고 해요.그래서 떨어진 것을 다시 가져와서 입에 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강사님께서 먼저 시범을 보여주신 뒤에 차례대로 따라 하면서 배워나갔어요.떨리기도 했는데 박자에 맞춰서 하나, 둘, 셋을 속으로 외우며 하나씩 시키는대로 하니까 잘 되었어요.

두 번째는 고글에 물을 넣고 빼는 연습과 벗었다가 다시 착용하는 것인데요.습기가 찼을 경우 필요한 과정인지라 꼭 익혀 둬야 되는거랍니다.초보 입문자인 저는 도움을 받고서 잘 따라갈 수 있었어요.성공했을때 정말 기뻤답니다.

어느 정도 물과 친해졌으면 스킨스쿠버를 제대로 배우러 내려가야죠.깊이에 따라 수압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다리를 잡고 하나씩 내려가면서 적응을 했어요.안전은 기본적인 부분이므로 꼼꼼히 체크하면서 진행이 돼서 안심하고 잘 따라갈 수 있었답니다.수중 세상이 어찌나 신기하고 고요하던지 재미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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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렸을까요?어느새 5m 바닥에 도착을 하였으며 자리를 잡아서 앉았습니다.저도 얼른 배워서 자격증을 따고 인어공주처럼 우아하게 헤엄을 치고 싶다는 의욕이 불타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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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집중하며 노력을 했어요.가만히 앉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었고 얼른 헤엄을 치고 싶은 마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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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한번은 힘이 들어서 어려움을 표시했고 물속에서도 메모가 가능한 보드를 이용하여 제 상태를 전달했습니다.그랬더니 천천히 숨을 쉴 수 있도록 앞에서 저를 안심시켜주셨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된다고 하셨어요.그리고 지상과 이어지는 끈을 가져다주시면서 급한 경우에는 천천히 올라가면 된다고 하시더군요.그 배려 덕분에 다시금 안정을 찾을 수 있었고 우선 저는 교육이 진행되는 것을 보기로 했어요.

이건 신랑이 강사님께 스킨스쿠버의 기본을 다시금 교육받고 있는 장면입니다.듬직하게 곧잘 따라 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답니다.

모든 과정은 안전하게 그리고 세심히 진행이 되었고 정말 빠르게 시간이 지나갔던 것 같아요.저는 옆에서 보고만 있었음에도 어찌나 신기하고 재미있던지 또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자연스럽게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다짐이 들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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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수영장도 한 바퀴 돌고서 원하는 높이에 머무는 연습을 했는데요.와, 적당히 조절하면서 유지를 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재미있더군요.한참을 물속에서 머물렀고 계기판이 50이라는 숫자를 가리키고 있을 때쯤 우리는 다시금 물 위로 올라갈 수 있었어요.수온이 꽤 낮아서 추웠음에도 다들 즐거워하면서 좀 더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 했답니다.그 마음을 알았는지 강사님께서는 최선을 다하여 우리를 인솔해주셨고 덕분에 제대로 경험해본듯하여 뿌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물 위에 올라와서도 스킨스쿠버의 교육은 계속된다!부력이 부족한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아무래도 생명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보니 꼭 알아둬야 된다면서 한 번씩 다 해보게 하시더군요.발차기를 열심히 하면서 수면 위로 얼굴이 나왔을 때 후~하고 강하게 바람을 불어 넣으면 부력이 생겨서 다시금 둥둥 떠다닐 수 있답니다.이건 마치 물놀이를 하는 듯해서 흥겹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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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쯤 하기로 하고 휴식을 취했는데요.개인 컨디션에 따라 위험할 수 있으므로 각자의 속도에 맞춰주셨던 부분이 굉장히 좋았답니다.대략 3시간 정도되는 꽤 긴 시간동안 강습이 이어졌고 저는 조만간 한 번 더 오겠다고 하고 물 위에서 가볍게 스노쿨링을 하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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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하늘을 바라본 모습인데, 정말 아름답죠?어찌나 즐거운 시간이었던지 얼른 또 가서 또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이렇게나 신나는 스포츠인 줄 알았으면 진작에 배울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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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이론을 배우기 위한 일정을 잡기로 했는데요.그 후에 스킨스쿠버 자격증인 오픈워터에 입문을 할지 정확하게 정할 듯싶어요.친절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안전하게 진행해주는 씨엔조이 덕분에 20­20년 휴가가 더욱 즐거울 듯합니다.얼른 바닷가에 가서 신나는 다이빙을 하고 싶어지네요.

http://seanjo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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