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횟집 여기보다 더 잘 나오는 곳이 있을까?

가끔 육지에서 친척이나 친구들이 내려오면 서귀포시 횟집 중에서 어디가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꼭 소개해주는 곳이 서귀포시내에 위치한 이 횟집 인데, 이곳은 다른 횟집과 같은 값을 내고 먹더라도 분위기는 물론 상차림이 너무도 잘 나와 근처 도민들에겐 이미 잘 알려진 서귀포시 횟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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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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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식당에 들어서면 테이블이 각 방으로 나눠져 있어 일행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하며 담소를 나누기도 좋아 각종 모임으로 많이 찾고 있는 곳인데, 저 역시 그러한 분위기가 좋아 서귀포시에서 친구들과 횟집을 갈때면 꼭 찾아 오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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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식 전문식당 답게 테이블과 의자가 이처럼 편안히 마련되어 있어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불편함 없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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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스키다시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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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이 횟집 만의 놀라운 스키다시가 펼쳐질 건데…우선 어디나 그렇듯 에피타이저로 전복죽을 한그릇 비우는 사이에 가장 기본찬이 먼저 상 위에 올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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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한 전어무침에서 부터 참치다다끼 그리고 살이 꽉찬 가을 꽃게장과 상큼한 과일 소스의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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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누워 있는 전복과 개불들은 장식 인건가~~~ 크아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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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서귀포시 횟집에서 이러한 생 랍스타를 먹어 볼 수 있겠는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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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치에서 비싼 부위에 속하는 스나즈리(배꼽살)가 이어져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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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간 친구들 모두 이런게 스키다시로 나오는 곳은 처음이라며 다들 떠들어 댑니다. ㅋㅋㅋ참고로 저 위에 올려진 건 참기름이 묻은 굵은소금인데, 이 집에서 직접 구운 소금이라 더 풍미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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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와 한 活 참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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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이 바다인 제주에 사는 도민들은 서귀포 횟집을 간다면 광어나 우럭 이런 건 잘 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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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뭘 먹느냐~~ 기본이 참돔이죠! 더 귀한 돌돔도 있지만 참돔의 가격이 좀 더 부담이 덜해 이걸 많이 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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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살짝 익히는 참돔 마스카와는 쫄깃한 식감을 더해줘 주로 이런 방식으로 회를 내어 놓는 횟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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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묵은지와 맛의 궁합이 잘 맞아 저는 이렇게 싸서 먹는 답니다.

이렇게 놀라운 스키다시들의 향연과 함께 메인 회를 맛있게 즐기며 한참을 친구들과 술잔도 기울이고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헐~~ 그러한 음식들이 전반전 끝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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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져 나온 참돔의 두께가 도톰하여 여러 음식들과 함께 4명이서 충분이 먹었다 싶었는데…이후 상을 한번 싹 ~치운후 또 다시 이어져 나오는 음식들…

이처럼 많은 음식들이 나오는 서귀포시 횟집이 이곳 말고 또 어디 있으랴!! 다시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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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평소엔 그 토록 좋아하던 초밥엔 손이 잘 안갈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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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우 육회까지!!

친구들은 이게 서비스인줄 알았나 봅니다. 기본으로 항상 나오는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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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고는~마지막으로 남은 음식들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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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깔끔히 입을 정리해 주는김치볶음밥에 생선알을 얹은 돌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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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노릇노릇 맛있게 구운 생 옥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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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옥돔 생선살을볶음밥 위에 한점 올려 먹으면…크아악!!밥 들어가는 배는 따로 있는 것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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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맑고 시원한 지리 국물 한모금…정말 퍼펙트 하다!!

그런데 이렇게 고급진 많은 음식이 함께 나오는 참돔회의 가격이 1kg에 15만원 이라니…그러니 서귀포시 횟집 간다면 이곳만 올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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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민들 사이에는 잘 알려진 횟집인데… 가끔 유명인들이 다녀가면서 점점 더 입소문이 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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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바리(다금바리, 돌돔 전문 일식당)

▷ 영업시간 : 11시 ~ 22시▷ 가격 : 다금바리 1kg – 27만원, 돌돔 1kg – 24만원, 참돔 1kg – 15만원▷ 예약 및 문의 : 064.763.0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