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33일-37일 비형간염2차/바디수트입어보기 / 배앓이 / 닥터브라운젖병

생후 30일이 지나면 신생아가 알고 있는 유아라고 한다.우리 쑥도 갓 태어난 모습에서 많이 달라졌다.집에 온 일주일만 해도 정말 좋아… 응, 다리를 들고 화장실에 갈 때 내가 강하게 들까봐 조심했는데 지금은 체중도 늘고(4.7kg), 키도 크고(56cm), 스냅감? 이 차분한 것 같아.​​

>

며칠 전 B형 예방접종을 맞았다.BCG접종 때도 잘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받을 때만 울고 또 잠드는 채은… 역시 이번에도 주사 맞을 때 한 5초? 울고 또… 효녀다:) 앞으로 또 한 달 뒤에 세 번째인데, 그때도 건강한 수호이길…

>

37일째. 아직 특이한 점이 있으면 목욕! 따뜻한 곳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안방에서 하는데 남편과 열심히 한다는데 하루하루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10분 안에 해야 한다는 압박 머리 감을 때부터 울음소리가 높아지는 아기가 몸을 감을 때는 미끄러져 놓칠까..무서워해주지 못한 손톱이 혹시 얼굴에 상처라도 나지 않을까..10분이 한 시간처럼 느껴진다.아직 내공이 더 필요한것이라서…

33일쯤부터 새벽에 이유 없이 자지 않고 하품은 ピ거리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남편이랑 내가 계속 무서워하던 그게 왔니?

>

영아산통…배앓이….낮에 안자고 우는건 그래도 버틸수 있는데 새벽에 못자고 애기 달래면 너무 힘들고 정신싸움 체력싸움이다. ■배고픔 방지 위해 우유병 바꿔보기!

기존 조리원이 준 그린맘/미리 구입해 놓은 유피스를 사용 중이었으나 닥터 브라운을 추가했다.지금 혼합수유 중이라 밤에 분유를 먹일 때 닥터 브라운으로 사용하고 있다.확실히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 것 같고, 복통 방지 효과는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세척하는 건 꽤 귀찮아….하지만 이 근처는 밤에 잘 자준다면…

>

>

그리고 배 마사지를 수시로 해준다.다행히 벌떡벌떡 방귀도 잘 뀌고 트림도 잘 하는 편이다.이제 젖병도 바꾸었으니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을까.육아일기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