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만들기 냉장고에 있는 나물 대부분을 해 치웠습니다.

집에서처럼 요리를 하다보면 가끔 여러가지 반찬이 조금씩 남을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 남은 반찬을 가지고 비빔밥을 만들어서 남은 반찬을 다 먹어치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볶음밥도 좋습니다.

>

우리 냉장고에 조금씩 남아 있는 반찬이 냉장고에 상당히 많은 양이 있습니다. 일단 어울릴만한 반찬으로 내놓아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려고요.

>

냉장고에 있는 나물을 접시에 모아봤어요. 콩나물, 표고볶음, 그리고 며칠 전 국수를 만들어 먹었을 때 준비한 적당무를 먹어 버리려고 합니다. 냉장고는 다른 반찬도 있습니다만, 이만큼 먹어도 냉장고 안은 갑갑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비빔밥 만들기에 들어갈 냉장고에 있는 나물을 한 접시에 옮겨준 뒤 사진을 찍고 밥을 준비했습니다. 나물을 그냥 대접에 넣어도 상관없지만 먹다 남은 것을 사진으로 찍은 것보다 접시를 한 개 더 씻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

접시에 밥을 담아주었어요. 밥도 아침에 아내가 먹고 남은 흰쌀밥과 제가 먹은 잡곡밥 반이 있고 아내가 먹던 밥과 제 밥을 넣어 주었습니다. 이 정도 양이면 제 점심으로 충분할 것 같아요.

>

밥을 접시에 담고 접시에 늘어놓은 홍당무, 표고버섯볶음, 콩나물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만들어 놓은 양념고추장을 반정도 올려주어서 비빔밥 만들기를 완성했습니다. 비빔밥 뒤에 찍은 사진이 있는데 외형이 안좋아서 사진은 못올렸어요.

>

덧붙여서, 국물을 아침에 먹고 남은 어묵 국물이 건더기는 없고, 국물만 조금 남아 있어서 그것도 먹어 버리려고 했습니다. 어묵 국물에 어묵은 없고 국물만 조금 남아 있는 것으로 비빔밥 국물로 대체했습니다. 비빔밥을 만든 후 맛있게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가득했습니다. 그만큼 냉장고는 비워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