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을 사랑한 아재의 드레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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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좋아하는 바비 인형. 꼬맹이 때는 여자분들 이런 바비인형 한두 개씩 들고 계셨죠? 어른이 되어서도 예쁜 바비인형을 취미로 모으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타일이 매일 똑같다는 점!! 옷을 바꿔주면 된다고 하지만 옷값을 생각하면 매번 다른 옷을 사주는 것도 현실적으로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런데 세계적인 바비인형 덕후인 Jian Yang씨는 이런 고민 끝에 특유의 방법으로 바비인형에게 매일 새로운 옷을 입힌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싼 값에 말이죠 # 더욱 놀라운 건… 바비 인형에 입힐 옷이 나도 그리고 여러분들의 집에도 넘치고 넘친대.ᄂ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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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체는 바로 차고 넘치는 휴지였습니다. 궁금해요! 매주 휴지로 옷을 바꿔주다니…대충 느낌은 오는데 한 번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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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간단합니다. 바비인형 옷 벗기고(?) 휴지를 그렇게 접고… 입히면 끝!!ᄏᄏ 단순하죠? 그래도 작가의 재주가 있는 덕분인지 화이트 드레스 느낌… 너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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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만큼… 도도한 바비얀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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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이렇게 귀엽게 연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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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드레스가 지겨우니 이렇게 포인트도 딱이야!! 근데 작가님은 드레스는 화이트가 진짜 맛있다며 밤낮이 장천의 하얀 드레스만 계속 만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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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쿵쿵.아쉬운 건…그렇게 손재주가 좋다면 휴지에 염색해 버려서, 다른 색의 드레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작가님이 귀찮았는지 다른 색은 없다는 것이 좀 유감입니다. 아무튼, 바비인형에 순백의 드레스를 만들어주는 이 작가…왠지 조금 순수해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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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아버지 취향이 독특하시네요. 어쨌든 작가님은 오로지 취미로 이런 바비인형 드레스를 만드신다는 군요! 드레스를 만드는데 걸리는 재료는 티슈와 투명 테이프로 끝날 것 같아서 가장 효율적인 취미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아버지 화이팅!! 쿠쿠후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