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용강동 모이세해장국 구수하고 맛깔난 곱창전골

저분은 여러 가지 음식 중에서 특히 국을 좋아하는 편인데… 길거리에서 어묵 같은 것을 집어 먹을 때는 어묵은 단 하나만 먹고 어묵국을 적어도 두세 번은 떠먹는 스타일. 나는 어묵만 15개 흡입… 나는 주로 고기나 찜을 좋아하는데 그분은 샤브샤브나 찌개, 전골 등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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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세 해장국의 어느 주말.점심을 햄버거 같은 걸로 때웠더니 속이 좀 상했는데, 그 분이 문득 곱창전골이 끌고 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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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식지와 가까운 모이세 해장국을 오랜만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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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내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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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주로 해장국을 먹으러 오는데 곱창전골의 맛과 가성비도 대단하다.조금 아쉬운 거는 볶음밥 부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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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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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가장 기쁜 것은 맛있어 보이는 파 김치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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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에 소주 한 잔 넣어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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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세 소곱창전골(중 30,000원)은 기본적으로 구성과 맛은 메뉴의 모이세 소 내장탕과 같지만 깻잎 버섯 부추 파 등을 추가해 내장량이 풍부하다는 것 정도가 다르다.(모이세해장국 소고기해장국 이야기)s://blog.naver.com/umstar81/22126625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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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의 깊이는, 삶아내는 시간과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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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소 호르몬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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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긴 면의 맛이 매우 풍부해 면류처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곱창전골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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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국물 맛은 고소하고 담백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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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맵고 날카로운 맛을 좋아한다면 테이블에 놓인 라유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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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훨씬 엄격한 녀석이라 양 조절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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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라유를 적당히 넣어야 전체적인 균형이 잡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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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곱창을 우물우물 씹으며 소주 한 잔을 들이켜 마무리한다.

마포 용강동 먹자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모이새해장국. 송지해장국, 소고기해장국, 내장탕 등도 좋지만 곱창전골도 맛과 원가가 뛰어나다. 면을 면처럼 빨아들이고 고추기름을 얇게 얹은 고소하고 매운 국물을 떠내면 빈 소주병이 하나둘씩 고여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전화번호:02-718-0523 주소:서울 마포구 토정로 286(용강동 122-6)영업시간:매일 00:00-24:00:24시간 영업/연중무휴주차:점앞 노상공영주차장→마포공영주차장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