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과 광주 축농증 ­

평소 비염을 앓고 있던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얼마 전 감기에 걸린 후 누런 콧물과 함께 가래 기침, 두통으로 인해 학업에 방해가 되어 광주 코비에 내원하였습니다. 결과는 광주 축농증, 두통과 축농증, 과연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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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에 염증이 생기고 그로 인해 점막이 붓거나 농이 쌓인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비강과 연결된 좁은 통로를 통해 환기가 되고 분비물이 있으면 배출이 되는데 이 입구가 비염이나 감기로 인해 좁아지고 막히게 되면 부비동에 분비물이 고이게 되고 2차 세균감염이 발생하면서 축농증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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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감기나 비염으로 인해 코막힘이 심하거나 비중격만곡증이 있을 때, 혹은 비강 내 물혹이 있어 코막힘이 계속될 때 생기게 되는데 주로 감기나 비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두통이나 미열, 코막힘, 콧물, 후비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두통이나 치통, 안면통 등의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집중력 감소와 같은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도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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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의 입구를 확보해 고여있던 농을 배출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급성일 경우에는 2~4주, 만성일 경우에는 2~3개월 정도 기간이 소요되지만 비강의 상태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은 유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비염이 있을 경우, 반드시 비염 치료와 함께 진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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