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앞 구제시장 나들이, 동대문 필름로그 사진 현상하기

휴가 구제가 좋아서 이 묘역 앞 구제시장으로 떠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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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넓고 사람도 많았다.코로나 때문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산 길거리에 늘어선게 사람이야.구교복가게 여기저기에 들러 제법 저렴한 가격에 아우타겟.진짜 만물점 다 있네(웃음) 어묵국물이 먹고 싶어서 다닐 때 사먹었는데 jmt 안경점은 어디 지나가면 어느 어묵집 꼭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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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끝나고 필카 현상으로 들른 필름 로그인 인테리어- 내 스타일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 처음가면 헷갈리는게 2층이라고 나와있는데 2층이 아니라 구석에 입구가 있으니까 괜히 건물 엘베를 타고 올라가는 헛수고를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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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정말 요즘 유행은 만나자.우리 아빠가 사라지라고 말하면 좋을텐데.ᅮ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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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창조경제 인스탁스 카메라를 잘 관리해 두었다가 나중에 힙스템이 되면 비장하게 꺼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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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정말 복고풍스럽고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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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벌어서 라이카 사고싶어 내통장 눈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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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을 끝내고 무엇을 먹을까하고 결국 왔던 곳의 마라탕집이 시국에 마라탕집;; 하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오물오물~ 외대후문 사골마라탕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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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내가 초콜렛을 만들어도 보겠구나 이때 4시간 동안 쿵쾅쿵쾅 좁은 자취방에서 뭐했는지…ᄏᄏ만들었더니 현타가 가득! 하지만 방학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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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셀카를 잘 안 찍네. 예쁘게 나와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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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초보자는 보세요 이렇게 플래시 켜면 한명은 희생되지만 한사람은느낌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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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도 따라왔는데 구석으로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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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에는 공부때문에 나가있는 쉬는날과 노는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