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 요리잘하는 여자, 티나

요리 잘하는 남자를 만나자.내가 요리를 못 해서, 든든한 남자에게는 아직 못 만났는데 여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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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식탁에 테이블 매트를 세팅해 먹고 봄여자를 하는 느낌이 들어 뭔가 세팅이나 하면서 요리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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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좋아하는 야채로 만든 야채수프와 티나가 직접 만든 바나나케익 바나나케익을 쉽게 만들어서 놀라고 엄청 달던데… 생크림이랑 먹으면 더 맛있는건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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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친구니까 인도 음식을 소개시켜 주었는데 아주 맛있었다.전자레인지로 튀기는 난은 직접 인도 식품점에 들러 한국으로 가져오려고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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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쌀(rice)을 먹는 정도가 다르지만 아시아 지역 인도라 그런지 쌀을 주로 먹는 게 비슷해 홈스테이에 있을 때보다 쌀을 더 먹기도 했다.아, 그리고 밥 옆에 있는 저건 바나나가 아니라 바나나의 친척인 플란텐(plantain)이 바나나 모양인데, 색이 초록색 플란텐 바나나라 불리기도 해.튀기면 고구마 맛이 나고 삶으면 감자 맛이 난다.

간단하게 요리하는 티나 옆에서 한국에 돌아가면 나도 음식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돌아와보니 그때의 그 마음은 어디에 있었을까? 요리를 잘하는 남자를 만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