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선진국낙지마당 길동점 / 매콤한 낙지볶음과 달큰한 연포탕 ­

한가한 점심시간을 보내고 해가 지면 또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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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찾은 길동선진국 낙지마당 앞에 간판이 뿌옇게 흐려져 잘 보이지 않다가 노란 간판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선진국 낙지마당은 길튼역 2-3번 출구 샛길로 쭉 올라가면 왼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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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앞 공간에 감자를 굽는 드럼통이 있는 감자 굽는 시간은 12시-2시, 6시-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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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볶음, 낙지불고기, 아구찜, 낙지연포탕, 낙지탕이 내부는 10테이블 이상 넓지만 길게 이어지는 나무의자라 조금 불편하지만 의자가 2테이블밖에 없다. 신발은 벗으셔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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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은 우동국물 같은 맛이 났다. 참치액젓을 사용했는지…가쓰오부시의 맛이 났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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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탕은 원래 영포=영두부탄으로 영두부가 주인공이었다고 하는데 요즘 영포탕은 문어가 주인공이 되고 영두부는 기본 반찬으로 나왔죠. 영포탄에 들어가지 못하고 짱으로 나온 모습은 내가 그렇지 않았지만 좀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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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볶음 1인분(11,000원)당 주문이 기본인데 추가주문을 약속하고 낙지볶음을 1인분만 부탁했는데 좋아해 주셨습니다.근데 받자마자 조금 후회했어’아… 이거 누구 코에 붙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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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에게는 탄수화물이 있다.밥을 하나 시켰더니 혼자 그레이스커얼 밥이 와서 뭐 좀 물어보면 먹물을 넣었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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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크기가 크다.다리가 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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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나는 한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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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완전히 섞는 것보다는 조금 섞어서 덮밥처럼 먹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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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뭔가 부족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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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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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쫄깃한 면을 갖고 싶었기 때문에 조금 아쉬웠는데 먹어보니까 국수를 너무 잘 삶아서 대만족 빨리 다시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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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혼자 다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해물전도 주문(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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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없지만 언니에겐 추억의 맛이라고 말했다.호박과 당근이 많이 들어간 야채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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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탕 2인분(1인/25,000원)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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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포탕 특유의 깔끔한 맛이 나지만 국물에 단맛을 즐길 수 있다.배를 갈아 넣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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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 손질도 따로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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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야, 너 친구 먹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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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 감자가 익어 있었다.이제 몇 개나 남아 있지 않다

길동낙지맛집선진국 문어단 강동구 양재대로114길 39 (길동 398-9) 영업시간: 매일 10AM-10PM화장실: 외부건물 반층화장실/열쇠필요/상태는 괜찮지만/화장실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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