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너무 힘들다..소송 내용은 모두 사실” Y회계법인 B 부회장의 아내 ‘김세아씨’

 

다음은 김세아 관련 성 추문 사건을 자극하는 기사 제목이다.• 김세아 남편 “주님, 사랑하는 예나 학준을 보호해 주세요”• 40대 재력가 D 씨, “특급 글래머” 가수·방송인 연속 “성매매”• 김세아 “오피스텔은 회사 서류 보관 장소” 불륜 의혹 부인 •김세아 이번에는 사문서 위조 혐의로 추가 고소.●호텔 숙박권 몰래 이용한 죄?

탤런트 김세아 씨(202016년 당시 42세)를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Y회계법인 B 부회장의 부인 A 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그동안 힘들었다는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A 씨의 법률소송 대리인인 변호인은 26일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소송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며 기사 내용의 상당수는 허위라는 김세아 측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변호사는 현재까지 소송이 진행 중이며 그동안 의뢰인(A 씨)의 심적 고통이 심했다고 덧붙였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Y회계법인은 1년 전 김세아와 서비스 계약을 한 뒤 매달 500만원을 지급하고 법인 소유의 도요타 차량까지 지급하는 등 각종 혜택을 줬다.

당시 Y회계법인 측이 이미지 트레이닝 비용 등의 명목으로 김세아에게 지급한 돈은 월 1,000원에 달했다는 게 A 씨의 주장이다.
그러나 Y회계법인은 “김세아와 두 달간 홍보 마케팅 계약을 맺고 매달 500만원을 지급했을 뿐 ‘특별지원’을 한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김세아, ‘불륜?’ ● 오피스텔?사문서 위조? 사실무근 심경 고백

배우 김세아가 위자료 청구소송 제소 건에 대해 27일 오후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했다.김세아는 이날 기자와 만나 “지금까지 내가 밝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강경 대응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세아는 최근 한 회계법인 부회장의 부인 A 씨로부터 1억원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 A씨는 자신의 남편 B씨와 김세아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혼인이 파탄났다고 주장했다.김세아 위자료 청구소송의 핵심 논란은 고소인 A의 남편 B 씨의 관계. 또 일각에서 제기한 김세아가 B 씨 소속 법인 소유 차량과 운전사 서비스, 월세 500만원의 서울 강남 고급 오피스텔을 제공받았다는 것.

27일 오후에는 A 씨가 김세아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자기 소유의 호텔 숙박권을 김세아가 자신의 양도 없이 사용했다는 요지다.

김세아는 먼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밝혔다. 김세아씨는 “지난해 겨울 (B씨가 소속된 회계법인) 회사에서 마케팅(직원 이미지 트레이닝, 대외 홍보, 사원복지 분야에서 필라테스 강의) 업무를 3개월가량 하면서 보수조로 월 500만원과 차량(기사 서비스 포함)을 제공받았다”고 말했다.이는 당시 회사 임원회의에서 책정된 결과라고 들었다. 관련 계약서도 작성했다. 차량 역시 업무가 끝난 뒤 반납했다. 이 보수에서 문제될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김세아는 500만원짜리 월세의 오피스텔도 제공받은 적이 없다. 거주 목적이 아닌 대외 홍보 업무와 그 회사의 직원 복지를 위한 필라테스 연습소로 기획돼 10일에도 이용되지 않았다. 오피스텔은 회사 서류를 보관하는 장소로 다용도로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서는 (B씨가 소속된 회계법인) 회사 재직 당시 고용인 B씨로부터 둘째(11월 11일생) 생일파티를 호텔에서 하라는 호의를 받아들였다며 호텔 멤버십에 이용되는 곳을 누구나 남의 이름으로 가족을 데리고 숙박할 수 있는지 회원이 예약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김세아는 “호텔 예약이 됐다”는 연락을 받고 가족, 아이들과 호텔에서 둘째 생일을 보냈다”고 말했다.김세아는 나와 가족 모두 큰 고통과 피해를 보고 있다. 왜곡된 보도가 사실처럼 변하고 또 과장됐다. 과장된 허위사실은 다시 눈덩이처럼 불어나 왜곡되고 있다. 잘못된 내용이 포함된 보도를 무책임하게 인용해 보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허위 기사를 쓰거나 악플을 달지 말아 달라. 여러분에겐 관심거리겠지만 나와 가족에겐 너무 큰 상처다. 이렇게까지 호소해도 무시된다면 정말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호소했다.한편 김세아는 26일 스타뉴스에 “허위 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되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을 강경하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sta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