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왕의 계보를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고려 왕계보를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고려라는 나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려는 신라 말에 왕건이 세운 나라입니다. 왕건은 태봉의 왕 궁예의 부하였던 것입니다.

그 후 궁예를 몰아내고 왕위에 올라 나라의 이름을 고려로 정하였습니다. 고려는 918년에 건국되었고, 이후 936년에 후삼국을 통일하여 재통일을 이룩했습니다.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 왕건은 호족세력을 통합하고 발해의 유민을 받아들이는 민족융합정책을 실시하여 나라의 기반을 공고히 했습니다. 그리고 고구려의 옛 땅을 되찾고자 북진정책을 폈습니다.

이후 고려는 광종 때 왕권이 안정되고 성종 때 여러 제도를 갖추었습니다. 그러나 밖으로는 여진의 압박을 받고 안으로는 이자겸의 난과 무신의 난이 잇달아 일어났습니다.

사회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혼란이 가라앉기 전에 몽골은 침입했고 고려는 굴하지 않고 몽골에 끝까지 항전했지만 결국 몽골의 간섭을 받게 되었습니다.

공민왕은 원나라(몽골)의 간섭을 물리치려 했으나 권문세가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지방에서 성장한 신진사대부 세력은 이성계를 비롯한 무인 세력과 손을 잡았습니다.

이후 고려는 이성계와 신진 사대부의 세력에 의해 무너지게 됩니다. 이어서 고려의 왕계보를 살펴보겠습니다. 고려의 역사는 918년부터 1392년까지 이어집니다.

1대 태조부터 34대 공양왕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태조는 고려의 시조로 북진정책과의 혼인관계를 통해 호족세력을 포섭하는 역할을 했던 왕입니다.

918년부터 943년까지 고려를 이끌었던 왕입니다. 2대는 혜종으로 태조 왕건의 맏아들입니다. 이복 동생들과 왕위 다툼에 시달렸던 왕이기도 합니다. 다음 3대는 마사무네입니다.

정종은 945년부터 949년까지 왕위에 올랐습니다. 태조 왕건의 아들들과 혜종의 이복동생으로 평양으로 도읍을 옮기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4대 왕은 광종입니다.

광종은 제1대 태조 왕건의 아들이자 정종의 동생으로 왕건을 강화하기 위해 노비안검법을 제정하고 과거에 제도를 실시한 왕입니다. 5대 경종은 975년부터 981년까지 왕위에 올랐습니다.

976년에 전시과를 제정하였습니다. 6대 왕은 성종입니다. 성종은 1대 태조 왕건의 손자로 유교를 정치이념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중앙집권적 국가운영시스템의 초석을 마련한 왕이기도 합니다.

7대 왕은 목종으로 전시과를 개정해 학문을 장려한 왕입니다. 8대 현종은 태조 왕건의 손자로 거란군의 침입을 불력으로 물리치기 위해 대장경을 만든 왕입니다.

9대 왕은 덕종입니다. 현종대에 시작된 국사편찬사업을 마친 임금이기도 합니다. 10대 왕은 정종입니다. 정종은 1044년에 천리장성을 완성하였습니다. 11대 왕은 문종입니다.

문종은 고려시대 중 가장 찬란한 문화 황금기를 이룬 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046년부터 1083년까지 왕위를 이었습니다. 12대는 순종적이에요. 재위 3개월만에 목숨을 잃은 왕입니다.

13대왕은 선종, 14대왕은 현종입니다 15대 왕은 숙종, 16대 왕은 예종입니다. 17대 왕은 인종으로 김부식을 시켜 삼국사기를 편찬하게 한 왕이에요.

18대 왕은 의종, 19대 왕은 명종입니다. 20대 왕은 신종이고, 21대 왕은 희종이에요. 22대 왕은 강종, 23대 왕은 고종입니다. 고종은 몽골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천도한 왕입니다.

24대왕은 원종이고 25대왕은 충렬왕입니다. 고려의 왕으로 원래의 사위로 살았던 인물입니다. 26대는 충선왕이고 27대는 충숙왕입니다. 28대의 왕은 충혜왕입니다.

제29대왕은 충목왕이고 제30대왕은 충정왕입니다. 31대 왕은 공민왕으로서 고려의 재건을 위해 개혁과 반원 정책을 단행했으나 권문세족의 반발로 인해 개혁을 중단했습니다.

공민왕의 재위 기간은 1351년부터 1374년까지입니다. 고려의 32대 왕은 우왕으로 10세의 젊은 나이에 즉위한 왕입니다. 이후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마치고 강화도로 추방당합니다

고려의 33대왕은 창왕, 마지막 34대왕은 공양왕입니다. 지금까지 고려라는 나라와 고려를 이끈 34명의 왕과 그들의 업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